기냥 이런 질문받으면

ㅇㅡㅇ
귀엽긴 하지만..그것뿐이야
 
 

 
오냐 알았다
 


유재하 /지난 날
거북이/렛츠 더 북이
비상(원더풀 데이즈)

투니버스 및 스포츠 채널 또는 다큐멘터리



쿠엔크

 

기다렸다는 듯이 문을 열었다.그러자 네크라소프와 친구가

(이규호 저/풍요로운 삶의 길에서)

우유.김치.초고추장.딸기잼.요구르트.마늘 다진 것

 

 

 



11~12시 이후



물 또는 밥

달러 맨디가 부른 그 노래

뚫훓송이라던가...



호러물.전쟁물.스펙터클.괴수물

 

있어 ,세은이라고 해



일나가서도 컴하걸랑(뭐 발주 처리 문안 및 보고하느냐

켜두지만 다른 사람보면 주식하고 덧글달고 다들

잘 놀더라

 

쉬는 날에는 대여섯 시간 켜두고 다운받던지 ..



누군데?

 



그게;;;뭐라고 해야하나

인연이 참(복학해서 그 녀석을 남자로 보고 학교 예비군 조사서

돌렸다가 그 날 아주 웃음거리가 되었다...




낮이 좋아

 



만화책은 너무 많아

프리스트.반혼사.우글와글거린다구

애니는 꼭 하나라고 하기에는

(디즈니애니에서 유럽 애니.일본애니.한국애니까지 즐겨보거든)



몰러!

   너무


                         뭔가 부족하다구 이거

 

 

by 헬몬트 | 2007/02/09 20:23 | 잡다한 뒷담 | 트랙백 | 덧글(1)

공포의 지하괴물 Cellar Dweller (1988)



1988년 엠파이어 픽쳐스

감독,특수효과-존 카를 뷰츨러
국내 비디오 제목은 공포의 지하괴물



(이건 비디오로 소장중이긴 한데 지금은 어디에 둔질 모르겠다..
게다가 스캐넌 고장난 지 오래인지라 ㅡ ㅡ)

30년전,

 

어느 만화가(바로 제프리 콤즈!) 가 외딴 집에서 홀로 만화를 그리고 있다

그리느냐 시간가는지도 모른 상황.그런데 뒤에서 여자 비명이 들리는데
돌아보니 괴물(판타지에 나오는 오거 비슷하게 생겼다)이 어느 여자를 목을 움켜쥐고 있다

만화가 경악하며 자기가 그리던 만활 본다 바로 자신이 그린 만화 그림 그것과 똑같은
상황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여잘 죽인 괴물이 만화가를 죽이려하고 만화가는 부랴부랴 만화를 불태워버리는데
괴물도 불타버린다

그러나.

.............................................................


30년이 지난 그 집에  어느 새로 온 여자만화가가 살게된다

그런데 갈수록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데?


13일의 금요일 7 이나 트롤(트롤 2와 무관한 영화입니다) 감독이자 지옥인간이나
좀비오.돌스 특수효과를 맡아 호러물에선 제법 친숙한 이름인 존 카를 뷰츨러가 감독과
역시 특수효과를 맡았던 작품

하오나, 이 사람이 감독한 영화는 그다지 큰 재미를 못 느끼겠다고 할까?
(트롤 1은 못봤으나 13일의 금요일 7은 뭐 그냥)

그나마 이 영화 매력인 반가운 얼굴 제프리 콤스는 달랑 7분 정도 나오고 사라지며^ ^;;;

만화가가 그리는 괴물이 나와 사람을 죽인다.

무슨 크립쇼에 어울리는 내용이긴 하지만
영화가 워낙 지루하고 게다가 죽는 사람도 매우 적어서^ ^;;

또한 영화 자체가 워낙 허무 그 자체!

너무나 간단한 처리방법에 마지막 반전(?)까지도 영화는 너무나도 평평하고 지루할 정도다

그 괴물이 나온 이유와 이 집이 연관되어 있다는 구성이지만.
갑자기 나타난 괴물이 벌이는 짓은 되려 실소가 나오는 장면이었다

(만화만 보면 파악되니. 게다가 만화를 불태우자 벌어지는 일은?)


상영시간도 매우 짧아 71분 정도 .

제프리 콤스 이전 얼굴을 보는 잔재미가 전부였다고 할까?




by 헬몬트 | 2007/02/09 18:26 | 호러영화들 | 트랙백 | 덧글(5)

외계인 삐에로 Killer Klowns from Outer Space (1988)




1988년 MGM/UA

감독-스티븐 치오도
각본,특수효과- 치오도 형제들

무비크로스 비디오 출시

미국 작은 시골마을
평범하고 조용한 이 마을에 서커스 홍보차량이 와 홍보한다.

그 때맞춰. 산에 나타난 삐에로 서커스 천막.
하지만 뭔가 이상하다.

우연히 차가 고장나 도움을 요청하고자 그 안으로 들어간 커플이 본 건
대롱대롱 메달린 솜사탕 풍선같은 것

그리고 무슨 우주선같이 정교한 장치 .뭐가 뭔지 풍선에 손대니 그 안에는
피투성이 사람이 들어가 있다!?

여기 삐에로들은 외계인으로 지구인을 먹이삼으러 온거였는데?


아이디어는 잘하면 괜찮았으나 아주 코미디도 아니고 어설프게 망쳐버린 영화
이 영화 설정을 보니 딱 생각나는 게 있었다

바로 피터 잭슨의 고무인간의 최후다

작은 시골마을에 지구인을 햄버거 재료로 만들어 다른 외계인에 팔려고 온 외계인들
작은 시골마을에 사람을 먹을 것인 솜사탕 재료로 만들려고 온 외계인들이라는
초기설정 비슷하지 않은가?

난 이걸 보고 은근히 기대했다.

그러나 웬걸. 내 기대와 어긋난 영화였다

몇몇 글을 보고 추정한 내가 예상한 내용은
사람을 잔뜩 모아 살인쇼를 벌이는 매우 재미있을 !

염산이 가득 든 파이를 던져 사람이 맞으면 녹아 죽는다든지
뿅망치로 사람을 패죽이고 하는 스토릴 생각했는데

전혀 다르게 전개된다

막가파이긴 하지만 메이저 배급사 영화답지않은 후진 특수효과 기술로
(고무인간의 최후와 견주면 모독이다 이건..고무인간의 최후에게)

영화는 황당함만 안겨준다

설정부터 마지막까지 영화는 지루한 코미디를 보여주는데

사람에게 삐에로총으로 레이저를 쏘면 솜사탕이 되어버리는 저 허접한 효과(.....)

게다가 이놈들 약점, 삐에로들이 큼직하게 트는 방송에 뿅가서 가만있는다든지
이놈 코를 터뜨리면 죽는다는 빙글빙글 돌다가 죽는 허무한 최후까지 영화를
보며 기대를 한 게 죄였다  ㅡ ㅡ


결국 감독에서부터 각본.기획.특수효과를 맡은 치오도 형제는 이후 다시는
영화감독을 하지 않았다. 아니 못한거겠지?

이후는 영화 특수효과를 맡고 있지만 이 영화에서 보여주던 그 초라한 특수효과를
봐도 이 분야에서도 제법 크게 알아주는 영화 쪽도 아닌 처음 듣는 영화들
참여하는 걸 봐도 지금 행적을 짐작하겠다

그래도 뭐어
우베 볼 영화에 견주면 그래도 양반 격이지(이 작잔 그리도 실패하면서도 계속 만드는 게

세계적인 수수께끼가 아닐까?)

더불어 이야기를 더 신경쓰고 만들었더라면 꽤 볼만하지 않았을까?
아쉬움도 든다

--살인자 삐에로가 나온 영화라면 역시나 피의 삐에로(It)가 재미있다

--치오도 형제들이 직접 삐에로들을 연기하였단다;;


by 헬몬트 | 2007/02/09 18:13 | 호러영화들 | 트랙백 | 덧글(0)

제3의 증인 Brain Waves(1983)



식물인간이 되었다가 뇌이식 수술을 받은 의식을 되찾은 여인이 무언가 환상에 시달린다
그 이식된 뇌는 대체 무슨 과거가 있던 사람 것일까?


그럭저럭 무난한 스릴러라고 할까
이식받은 뇌에 담겨진 살인,그리고 증언을 둘러싼 점으로 이채롭긴 하지만
후반부 반전이나 쳐지는 구성은 크게 권하긴 그럴 듯

과거 명배우이던 토니 커티스가 조연으로 나온다
(트루라이즈에서 아놀드 마누라로 나오던 배우 제이미 리 커티스가 바로 이 배우 딸이다)


감독인 울리 롬멜은 예명을 보니 스티븐 손드버그(;;;;)


최근까지도 활동하는데 맙소사. 생각하기도 싫은 허접 좀비물 좀비네이션(2004)도 이 사람 감독영화군


그래도 이 감독 영화 중에 부기맨(스티븐 킹 원작의 부기맨과 다른 1980년작이다)은 제법 괜찮았던 작품이었다

by 헬몬트 | 2007/02/09 18:02 | 국내 호러 비디오커버 | 트랙백 | 덧글(0)

외계인의 저주 Alien Space Avenger (1989)



감독-랄프 헤인즈
트로마에서 <톡식 어벤저>를 편집했고 <누크족> <엉터리 대학 Splatter University>을 감독한 헤인즈 감독 영화


황당하지만
영화는 제법 매력이 큰 작품이다!^ ^

1994년 비디오로 빌려보고 7년 뒤에 떨이로 산 비디오


1938년 지구로 불시착한 외계인 범죄자들 4인조--도마뱀같이 생겼다-- 지나던 지구인들 몸으로 들어가 몸을 빼앗고
총기로 마구잡이 살육을 벌이다가 나타난 외계인 우주선을 보고 기겁하고 땅으로 숨어 동면한다


50년뒤 공사현장에서 깨어난 이들은 재미삼아 온갖 살육을 저지르는데(그래봐야 총으로 쏘는 정도;;)

우연히 본 미국만화책을 보고 기겁한다

스페이스 어벤저라는 제목을 가진 만화책 줄거리가 자기들이 지구에 온 과정과 지금까지 똑같이 그리고 있다는
것.  이들은 이 만화가가 자기들을 알고있다고 믿고 죽이기로 하는데.

유치해보이는 설정이지만 영화는 꽤 제법 고어적인 면도 있고(외계인 머리통 박살내자 더덕더덕 피범벅으로
재생한다든지 열차에 치여 박살난 시체가 뭉쳐 재생되기도 하고)

코미디같은 요소도 들어간 작품이다


단점이라면 역시나 돈. 초반부 우주선 대결은 허접이더라..뭐 그래도
너무 큰 기대를 하지말고 보면 상당한 재미를 줄 작품

 

by 헬몬트 | 2007/02/09 17:48 | 국내 호러 비디오커버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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